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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세외수입 실무역량 강화 교육 추진

시, 2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부서별 세외수입 담당자 대상 직무교육 실시

 

[전주시민신문] 전주시는 2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능력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자와 인사이동으로 새로운 업무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세외수입프로그램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해결의 경험을 가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초빙돼 이론교육과 더불어 부과·징수 절차, 체납처분 등의 세외수입프로그램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담당자들이 실무를 하며 겪는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는 이번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세외수입프로그램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맞춤형 개별교육, 하반기 집합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세외수입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직무교육으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이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능을 숙지하고 현장에서 적극 활용함으로써 전주시의 세외수입 관리 체계가 한층 더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발전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