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혁신인프라 연계 및 활성화 방안 마련 회의’를 개최하고, 도내 에너지 분야 혁신기관과 함께 협력사업 확대 및 중장기 신규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기안전연구원을 비롯해 도내 에너지 분야 9개 혁신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이후 신규 국책사업 발굴과 기관 간 연계·협력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가 발표한 초혁신경제 15대 선도프로젝트 중 에너지 분야인 ▲차세대 태양광 상용화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 ▲초대형 해상풍력 보급 ▲그린수소 생산·실증 프로젝트 등 국가 중장기 정책과 도내 혁신기관의 연구·실증 역량을 연계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전북도는 현재 새만금 일원을 중심으로 태양광, 수소, 에너지저장장치(ESS),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연구·실증·인증 인프라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산업 기술 고도화와 기업 유치, 산업 집적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새만금 분야 국가예산으로 35개 사업, 총 9,855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1조 1,785억 원보다 1,930억 원 줄어든 규모이지만,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와 같은 대규모 SOC 사업이 종료된 상황에서도 신규사업 반영과 핵심 사업 예산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예산 확보로 새만금은 2025년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 2026년 신항만 '개항', 2027년 수목원 '개장'이라는 연속적인 사업 완료 흐름에 들어서며 교통·물류 접근성 개선과 관광·기업 유입 효과가 동시에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새만금 분야 신규예산 대거 반영 이번 예산안의 가장 큰 특징은 새만금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신규사업이 대거 포함됐다는 점이다. 항만, 메가샌드박스, 수질개선, 내부개발, 미래기반 분야에서 신규 프로젝트가 균형 있게 반영되며 향후 총사업비 기준 약 2조 3,812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새만금 개발이 단일 분야 중심이 아닌 전 영역으로 확장되는 ‘본격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의미를 가진다. &nbs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및 일자리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를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과 주요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2026년도 일자리·고용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2026년 정부·도 일자리 정책 방향 설명 ▲AI 기반 직업상담 실무 특강 ▲상담사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국고용정보원 이상호 연구위원은 정부 일자리 정책 방향과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기획의 중요성과 향후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인재개발연구소 정철상 대표는 AI 상담기법과 프롬프트 활용법 등 디지털 기술을 직업상담에 적용하는 실습형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밴드를 활용한 오피스 스트레칭’ 등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돼 상담업무로 누적된 피로를 완화하고 참여 기관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서재영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은 “이
[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중국인 무비자 확대 등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국제관광 회복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유치 전략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지난 8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 주재로 외국인 관광객, 특히 중국관광객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한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국인 무비자 확대 등 최근 정부의 중국 관광객 유치 활성화 조치와 무비자 입국 확대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울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전주로 유입시키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부서와 전주문화재단, 전주관광재단, 전주시정연구원 등 관련기관이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 대응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외국인 관광객 수요와 트렌드 분석 △전주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정비 △쇼핑·식음·숙박업계 서비스 개선 등 협력 구축 △온라인 플랫폼 기반 홍보전략 △결제·교통 등 수용 태세 개선 대책 △안전·편의 인프라 정비 방안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시장을 단장으로 출연기관과 관계부서, 관련업계로 이루어진 ‘전주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농생명산업을 선도할 핵심 산업지구를 확대 지정하며 전북형 첨단 농생명 생태계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도청에서 농생명산업지구위원회를 개최하고 익산 동물의약품 산업지구, 장수 저탄소한우 산업지구, 순창 미생물 농생명산업지구 등 3개 지구를 농생명산업지구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농생명산업지구는 전북특별법 제정에 따라 마련한 개념으로, 농생명자원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연구개발을 집적화해 산업 전후방 연계를 강화하고, 전북 농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 지정된 3개 지구를 포함해 총 6개 지구가 지정됐다. 익산 동물의약품 산업지구(25.6㏊)는 동물용의약품의 연구개발부터 임상시험, 시제품 생산, 효능 및 안전성 평가, 자원 보존에 이르는 전 주기를 포괄하는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등 지역 연구기관과 연계한 연구기반도 확충해 산업 집적화를 추진하고, 향후 벤처 벤처타운 구축을 통해 창업기업 유치와 기업부설연구소 입주도 병행해 산업 생태계 확장을 도모한다. 장수 저탄소한우 산업지구(90.6㏊)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라한호텔에서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국정과제 대응 전북지역 일자리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부 고용·노동정책이 일자리 ‘양’ 중심에서 ‘질 제고’와 ‘지역 주도형 고용체계 강화’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전북지역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북도 및 14개 시군 관계자, 유관기관, 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조성재 한국노동연구원 박사가 ‘현 정부 고용·노동정책 방향과 목표’를, 채준호 전북대학교 교수가 ‘지역일자리 정책 방향과 활성화 과제’를 주제로 발제해 지역 산업 기반에 부합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전북형 상징 일자리 정책 필요성 ▲청년 중심 성장지원 시스템 및 지역 실험공간 확대 ▲중소기업 임금·복지 격차 완화 ▲신중년층 일자리 확대 ▲지역 고용거버넌스 강화 등이 공통 과제로 도출됐다.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전북자치도는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춰 농생명 산업 고도화를 기반으로 새만금·이차전지·바이오·AI 중심의 산업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와 삼성이 청년 자립과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을 본격 확대한다. 도는 지난 4일 삼성과 함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청년희망터’와 자립준비청년 거주공간 지원사업인 ‘희망디딤돌’을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의 대표적 청년지원 프로그램인 ‘청년희망터’ 사업은 해마다 전국 청년단체 20여 곳을 선정해 낙후 지역 재생, 지역문화예술,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등에 단체당 5,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현재까지 80여 개 단체가 혜택을 받았으며, 도내에서도 5개(복수 포함 7개) 단체가 참여했다. 도는 이 사업과 연계해 ▲청년단체 이자비용 지원과 같은 재정적 뒷받침과 ▲유휴공간 무상 임대·대관 ▲단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전북도가 추진 중인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청년 소통공간 활성화’, ‘생생아이디어지원사업’ 등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양측은 자립준비청년 거주공간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사업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전국 15개 센터 가운데 전북센터는 2021년 8월 개관했으며,
[전주시민신문]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전주지역 여성 예비창업가에게 성장 발판을 제공해온 민선8기 공약사업인 ‘여성재도전사관학교’가 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며 1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전주시는 4일 여성인력개발센터 민들레홀에서 여성창업가 10명과 창업 멘토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주시 여성재도전사관학교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여성재도전사관학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여성예비 창업가들에게 △1:1 멘토링 △사업화자금 지원 △교육 및 컨설팅 △지역네트워크 연결 등 종합적인 창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해 경력 단절과 사업 실패의 어려움을 겪은 여성들이 재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민선8기 우범기 전주시장의 공약사업이다. 지난 2월 공모를 거쳐 선발된 10명의 여성창업가들은 △앳더코드(공예품) △잇잇(새활용소품) △허밍블리스(공예) △담은굿즈(공예) △감성아트(공예) △하시(공예) △굿모닝샐리(식품) △롱런하개(사료 제조) △모미(기능성 베개 제조) △제나아뜰리에(공예) 등 여성기업을 창업해 초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상품화 및 시장진입을 이뤄냈다. 이날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그린바이오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도는 4일 익산시 합열읍에서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하고, ‘그린바이오산업 발전협의회’에서 지역 중심의 그린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국가바이오위원회, 농촌진흥청, 익산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지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및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관계기관, 캠퍼스 입주 예정 21개 기업과 인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39억 원을 들여 조성됐다. 부지 2만 8,000㎡에 연면적 7,219㎡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의 건물로 구축됐다. 여기에는 창업사무실과 시험·분석실, 시제품 제작실, 회의실·대강당·미디어랩 등 그린바이오 기업의 성장을 위한 연구·실험·사업화 지원 인프라를 완비했다. 전국 5개 지역(익산‧평창‧포항‧진주‧예산)에 구축 중인 캠퍼스 가운데 익산이 제1호로 문을 열었다. 다른 캠퍼스가 지자체 주도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익산 캠퍼스는 농식품부와
[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3년 연속으로 2조 원대 국가 예산을 확보하면서 새로운 전주를 만들 밑거름을 한층 더 단단히 다질 수 있게 됐다.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성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을)은 4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가예산 확보 관련 브리핑을 열고, 내년도 국가 예산으로 올해 당초 예산(2조 1595억 원)보다 1340억 원(6.2%) 늘어난 2조 2925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내년도 국가 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경제·산업 분야 8560억 원 △광역·도시 분야 2767억 원 △문화·관광 분야 1383억 원 △복지·사회안전망 분야 1조 215억 원이다. 먼저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766억 원) △AI 신뢰성 검증 허브센터 구축(10억 원) 등 AI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했으며, △국립 전주전문과학관(5억 원) △반도체 공동연구소 운영(47억 원)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12억 원) 등 글로벌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신성장 산업을 주도할 예산도 챙겼다. 또, △탄소소재국가산업단지 조성(28
[전주시민신문]전라북도가 물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발 빠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새만금 전북물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AI 연계 방안 마련 워크숍'에서는 전문가들이 새만금 지역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및 스마트팜의 용수 및 폐수 처리에 신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전북 물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연구원 새만금연구센터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하수 및 폐수 처리 방안이 주목받았다. 박용균 전남대학교 교수는 산업 폐수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연구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동기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은 AI가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정수장 사례를 발표하며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이상현 전북대학교 교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농생명 분야의 물산업 연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AI의 적용이 향후 물산업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시사했다. 이러한 발표 후, 곽동희 교수가 주재한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열띤 논의를 펼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전주시민신문]전주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시 문을 연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은 단순한 봄맞이 행사가 아니다. 이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권리를 실현하고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쉼표를 선물한 탁월한 결정이다. 지난 4월 26일 개막한 이팝나무 축제는 시민들의 삶에 감동을 주는 도시 행정의 모범 사례라 할 만하다. 이팝나무는 해마다 늦봄이면 순백의 꽃으로 철길을 수놓으며, 그 풍경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전주시는 이 특별한 경관을 더 이상 울타리 너머에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그 길 위를 걷고 느낄 수 있도록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는 자연과 도시, 사람을 연결하는 섬세한 배려의 결과다. 철길이라는 폐쇄적 공간을 안전하게 개방하기 위해 설치한 야자매트, 안내판, 신호수 배치 등은 단지 공간 개방의 차원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점에서 더욱 돋보인다. 이러한 세심한 준비는 축제를 단순한 관람 행사가 아닌, 온전히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의 시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더불어 이팝나무 철길은 팔복예술공장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복합 명소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전주시민신문]환경 보호와 도시미관 개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주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현수막 제작·지원 시범사업’과 ‘덕진구 LED 전자게시대 설치사업’은 참으로 시의적절하고 환영할 만한 정책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제작된 현수막은 한 번 사용된 후 대부분 폐기되어 매립되거나 소각된다. 이 과정에서 자연 분해되지 않고, 온실가스와 발암물질 등 각종 유해 물질이 배출되어 환경에 악영향을 끼쳐왔다. 이런 문제를 인식한 전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원사업에 발맞추어 약 350장의 행정용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단순한 ‘시범’이 아닌, 공공이 친환경 전환을 선도해 민간의 인식과 행동까지 바꾸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더불어, LED 전자게시대의 설치는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로 몸살을 앓던 도시 공간에 질서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덕진구 화개네거리 인근에 설치될 전자게시대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합법적이고 효과적인 광고 수단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미관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