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신문]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4일 오전과 오후 각각 효자1동과 중앙동을 찾아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효자1동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주시니어클럽 △신촌경로당 △서부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이곳에서 만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우 시장은 효자1동 자생단체 간담회에서 △완산칠봉 산책로 조성 △도로 열선 설치 △가로수 관리 등 주민들의 크고 작은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생활 인프라 개선과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지난해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진행 상황을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우 시장은 신촌경로당 등 복지서비스와 노인 여가 활동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상인과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
[전주시민신문] 전주시는 24일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탄소중립 시민강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탄소중립 교육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생애주기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생애주기별 탄소중립 교육사업 표준교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올해까지 전주시민 12만 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인식 전환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표준교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발표회는 지난해 말 시민강사단 30명이 6개 조를 이뤄 진행한 교안 콘테스트를 통해 새롭게 개발·선정된 교안을 중심으로, 올해 교육에 활용하기 전 내용의 완성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그동안 유아 1종·청소년 7종·성인 2종 등 총 10종의 표준교안을 마련해 현재 탄소중립 교육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유아·청소년 각 1종씩 총 2개의 생애주기별 표준교안을 추가로 선정하고 기존 성인교안 중 1종을 보완 및 개량하여 총 12종의 표준교안을 올해 교육과정에 활용하게 된다. 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발표회를 계기
[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올해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시는 24일 보건소 신년 브리핑을 통해 ‘함께 건강, 함께 안전, 행복한 전주’를 비전으로 한 보건·의료분야 6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분야 6대 추진 전략은 △일상의 건강을 찾아주는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 체계 구축 강화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치매안심도시 내실화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 만들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관리체계 구축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강화이다. 특히 시는 올해 △아동비만 건강관리사업 △전주형 노쇠예방 관리사업 △통합돌봄 재택의료센터 총괄기관 담당 △치매어르신 구강검진 △재가노인 방문 구강검진 △스마트경로당 활용 건강교육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등의 신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먼저 시는 초등학생 비만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아동비만 건강관리사업(건강한 돌봄놀이터)
[전주시민신문] 전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대폭 강화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됐다. 단, 생애 1회 지원 원칙에 따라 지난해 이미 혜택을 받은 2006년생(2025년 포인트 사용자)의 경우 신청이 불가하지만, 지난해 신청 후 전액 미사용자 또는 사용 이력이 없는 2006년생은 올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기본 15만 원에 비수도권 청년을 위한 5만 원이 추가돼 총 20만 원이 지급된다. 이는 수도권(15만 원)보다 높은 수준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두터운 혜택을 제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사용처에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영화’ 분야가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영화는 등록된 작품에 한해 연간 최대 4회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기존의 연극·뮤지컬·클래식 등 공연과 미술·공예 등 전시 분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정부가 정한 기준에서 채무관리를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넘어 사업 구조 조정 등을 통해 내실을 다져가기로 했다. 전주시는 “민선8기 발행한 지방채의 57%는 등산로와 도로 등 공공재 확보를 위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입에 사용했다”면서 “앞으로는 건전한 재정 운영 기조를 유지하면서 복지와 민생 예산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시는 지난해 기준 지방채 잔액이 6225억 원이며, 올해 사업을 모두 포함해도 6841억 원 수준으로 정부가 정한 재정주의 기준(25%)에서 관리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정한 연도별 한도액 내에서도 지방채가 관리되고 있다. 특히 민선8기 출범 후 발행한 지방채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공원·도로) 매입비용 2285억 원과 전주컨벤션센터, 육상경기장 및 야구장, 실내체육관 등으로 전북의 광역 인프라 구축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필수 부분에 투입됐다. 시는 전주시의회 의결을 받아 26년에 발행예정인 지방채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입비, 전주권 광역매립장 정비사업 등과 같이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했
[전주시민신문]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연두순방’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3일 혁신동주민센터와 혁신동 내 경로당을 방문하는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연두순방’을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일정은 우 시장이 직접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형 건의사항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주민센터 간담회와 경로당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 시장은 이날 주민센터 간담회에서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혁신동 관련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우 시장은 호반1차베르디움 경로당과 만성골드클래스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복지 향상을 위한 의견을 경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전주시민신문] 재능봉사를 통해 이웃들의 정신건강을 함께 돌보며 모든 전주시민이 당당하게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는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를 함께 만들어갈 전문봉사단이 공식 출범했다. 전주시는 23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온정 토닥토닥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온정 토닥토닥 봉사단’은 우범기 전주시장이 지난해 9월 발표한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 비전에 포함된 것으로,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게 된다. 봉사단에는 △정서돌봄팀 △마음방역팀 △이미용팀 △빨래생활지원팀 △문화공연예술팀의 총 5팀 11개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 정신건강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과 정서 돌봄, 환경정화, 문화예술 등 실질적 필요한 도움을 주는 맞춤형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사랑의울타리봉사단과 해바라기봉사단, 대학생봉사단, 함께헤어봉사단, 로사헤어봉사단, 별사랑봉사단,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전주시새마을부녀회, ,mc위너스문화공연팀, 우리끼리
[전주시민신문] 전주지역 정밀가공 뿌리산업 기업들이 기부와 나눔, 지역 소비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하는 전주형 민생경제 살리기 프로젝트인 ‘전주함께장터’에 동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회장 김강석)는 23일 전주지역 복지시설인 더나눔 주간보호센터와 해냄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등 60여 명과 함께 지역 식당을 찾아 한 끼 식사를 나눴다. 지난 2024년 설립된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는 정밀가공 뿌리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15개의 회원사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행사는 협회 회원사들의 모은 기부금을 활용해 골목식당에서 식사를 나눔으로써, 기부가 지역 소상공인 가게에 소비로 이어지고 다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환원되는 ‘전주함께장터’의 선순환 구조를 직접 실천한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도 이날 나눔의 현장을 찾아 경기 침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한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소상공인 보호와 골목상권 활성화,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민생 중심 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강석 회장은 “전주시와 함께 성
[전주시민신문] 전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전주정원문화센터 1층 강의실에서 정원문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정원을 가꾸는 즐거움이 도시의 새로운 회복력이자 대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정원을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실용적 수단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주의 지금을 말하다 △전주의 미래를 그리다 △함께 답을 찾다의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첫 번째 세션인 ‘전주의 지금을 말하다’에서는 박은별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과 최현규 전주정원문화센터장이 각각 발제를 통해 전주 정원도시 정책의 현재를 진단하고, 전주정원문화센터에서 시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일궈온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세션인 ‘전주의 내일을 그리다’에서는 수려한 경관과 국내 최대 민간정원 규모를 자랑하는 ‘산이정원’의 이병철 대표이사가 ‘해남 산이정원에서 바라본 전주라는 정원’으로 발표하고, 오민근 창연 크리에이티브 리서치&컨설팅 대표가 전주다운 정원문화도시의 모습과 이를 만들어가기 위한 문제 해결형 접근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인 ‘함께
[전주시민신문] 전주시립합창단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156회 정기연주회 ‘바람이 남긴 자리, 봄이 핀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생명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하고자 기획된 무대로, 라흐마니노프와 슈만의 서정적인 합창 작품과 더불어 한국 작곡가들의 창작곡 등 클래식의 울림과 우리말 노래의 정서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이날 시립합창단은 라흐마니노프의 ‘All-Night Vigil(저녁기도)’ 중 발췌곡을 통해 장엄하고 명상적인 합창음악의 정수를 들려주고, 슈만의 ‘Spanisches Liederspiel(스페인 노래극)’을 통해 낭만주의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서정미를 선사설 예정이다. 또한 박정순·배동진·허걸재·김민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의 정서와 시적 감성을 담아낸 창작 무대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날 공연에서는 만돌린과 기타로 구성된 SONGS DUO(만돌리니스트 송시예&기타리스트 송나예)가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푸홀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구름’ 등을
[전주시민신문]전라북도가 물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발 빠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새만금 전북물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AI 연계 방안 마련 워크숍'에서는 전문가들이 새만금 지역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및 스마트팜의 용수 및 폐수 처리에 신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전북 물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연구원 새만금연구센터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하수 및 폐수 처리 방안이 주목받았다. 박용균 전남대학교 교수는 산업 폐수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연구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동기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은 AI가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정수장 사례를 발표하며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이상현 전북대학교 교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농생명 분야의 물산업 연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AI의 적용이 향후 물산업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시사했다. 이러한 발표 후, 곽동희 교수가 주재한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열띤 논의를 펼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전주시민신문]전주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시 문을 연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은 단순한 봄맞이 행사가 아니다. 이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권리를 실현하고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쉼표를 선물한 탁월한 결정이다. 지난 4월 26일 개막한 이팝나무 축제는 시민들의 삶에 감동을 주는 도시 행정의 모범 사례라 할 만하다. 이팝나무는 해마다 늦봄이면 순백의 꽃으로 철길을 수놓으며, 그 풍경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전주시는 이 특별한 경관을 더 이상 울타리 너머에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그 길 위를 걷고 느낄 수 있도록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는 자연과 도시, 사람을 연결하는 섬세한 배려의 결과다. 철길이라는 폐쇄적 공간을 안전하게 개방하기 위해 설치한 야자매트, 안내판, 신호수 배치 등은 단지 공간 개방의 차원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점에서 더욱 돋보인다. 이러한 세심한 준비는 축제를 단순한 관람 행사가 아닌, 온전히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의 시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더불어 이팝나무 철길은 팔복예술공장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복합 명소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전주시민신문]환경 보호와 도시미관 개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주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현수막 제작·지원 시범사업’과 ‘덕진구 LED 전자게시대 설치사업’은 참으로 시의적절하고 환영할 만한 정책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제작된 현수막은 한 번 사용된 후 대부분 폐기되어 매립되거나 소각된다. 이 과정에서 자연 분해되지 않고, 온실가스와 발암물질 등 각종 유해 물질이 배출되어 환경에 악영향을 끼쳐왔다. 이런 문제를 인식한 전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원사업에 발맞추어 약 350장의 행정용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단순한 ‘시범’이 아닌, 공공이 친환경 전환을 선도해 민간의 인식과 행동까지 바꾸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더불어, LED 전자게시대의 설치는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로 몸살을 앓던 도시 공간에 질서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덕진구 화개네거리 인근에 설치될 전자게시대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합법적이고 효과적인 광고 수단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미관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