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신문] 전주시의회는 최근 제425회 6차 본회의에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전주시 문화지구 관리 및 육성을 위한 조례안 2건을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김학송 의원(조촌,여의,혁신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청소년문화예술활동지원 조례안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시행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 사업 ▲지원단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학송 의원은 “청소년기는 문화예술을 통해 스스로 표현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정서적 성장이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문화예술 경험이 제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인재 발굴과 양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성국 의원(효자5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문화지구관리및육성지원조례안은 전주시 문화지구의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해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높이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문화지구관리계획 ▲문화지구관리계획의 변경
[전주시민신문] 전주시새마을청년연대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전주시 한옥마을 소재 카페 ‘인디비주얼’에서 군고구마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장소는 카페 인디비주얼의 공간 무상 임대로 마련됐으며, 전주시새마을청년연대 회원들이 직접 군고구마를 판매하며 시민들과 따뜻한 연말의 정을 나누었다. 특히 행사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 일부는 전북권 내 유기견센터에 기부될 계획이다. 아울러 전주시새마을청년연대는 기부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학 새마을동아리 소속 학생들과 함께 유기견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으로,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환경 정비와 돌봄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방침이다. 한편, 전주시새마을청년연대는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반려동물 보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청년 단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전주시민신문] 전주시의회 박형배(도시건설위원장, 효자5동)의원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방 의정 발전 및 주민화합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전주시의회 10대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11대 문화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12대 의회에서는 도시건설위원장을 수행하고 있는 3선 의원이다. 주요 현안에 대한 대안 마련과 정책 제안은 물론,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형배 위원장은 “항상 시민들의 입장에서 대변하고 이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친 값진 결과물이자, 더 무거운 책임을 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민신문] 전주시의회는 최근 제425회 6차 본회의에서 청소년지도자 처우를 개선하고 개인정보 유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조례안 2건을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성규 의원(효자2․3‧4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개인정보보호에관한조례안은 전주시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유출 사고 대응 등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 내부 관리계획 수립 및 보호책임자 ▲개인정보 파일 관리 및 개인정보 영향평가 ▲개인정보 유출 대응‧파기 ▲수수료, 이의신청, 보험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김성규 의원은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 신뢰의 기본이자 출발점”이라며 “예방부터 대응까지 개인정보 보호 관리 기준을 분명히 해 시민의 불안을 줄이고 안전한 행정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숙 의원(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청소년지도자처우및지위향상에관한조례안은 청소년 지도자의 처우 개선을 통한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적용범위‧다른 조례와의 관계 ▲청소년지도자의 처우 개선 계획
[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행정과 시민과의 접점에서 봉사해온 퇴직 통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29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임기만료 퇴직통장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하반기 임기를 마치고 퇴직하는 통장 95명(완산구 47명, 덕진구 48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오랜 기간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시정을 잇는 역할을 수행해 온 퇴직통장들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로패를 받은 통장들은 각 동에서 △주민 의견 전달 △시정 홍보 △생활 불편 사항 해소 △재난·재해 대응 등 다양한 행정 업무를 현장에서 지원하며 시정 운영에 기여해 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통장 재직 기간 동안 지역 곳곳을 살피며 시정 운영을 뒷받침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통장님들께서 보여주신 책임감 있는 활동과 현장 중심의 노력이 전주시 행정의 든든한 기반이 됐고, 적극적으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주신 통장님들의 열정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육청이 운영한 ‘수학 마스터즈클럽’이 학생들의 수학 학력 신장과 학습 태도 개선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 마스터즈클럽은 학력신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학 교사를 중심으로 팀당 5명 내외의 학생이 참여해 수능형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도내 고등학생 30개팀 150여 명이 참여했다. 29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수학 마스터즈클럽 참여 학생의 성적 분석 결과 내신 성적 향상 비율은 52%, 모의고사 성적 향상 비율은 54%로 확인됐다. 성적 유지 학생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의 80% 이상이 안정적인 학업 성취를 보인 것이다. 수학 마스터즈클럽은 실전 모의고사 및 심화 문항을 활용한 문제 해결 활동, 풀이 설명과 토론, 오답 분석, 성찰 활동 등 학생 참여형 협력 학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 문제 풀이를 넘어 사고 과정과 해결 전략을 공유하는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실제 A고등학교 학생은 수학 마스터즈클럽 참여 이후 협력 기반 문제 해결 활동과 멘토링을 통해 학습 인식이 변화, 모의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민주주의 가치가 헌법을 통해 실현되는 과정을 수업으로 발견하는 헌법교육 책자를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학교 헌법교육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의 시민성을 강화하는 게 이 책자의 제작 목표다. ‘헌법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찾다’라는 제목의 책자는 학생들이 헌법과 민주주의를 단순한 지식으로만 배우는 것을 넘어 깊이 있게 탐구하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 방법이 적용됐다. 책임, 권리, 공공성, 참여, 정의와 같은 민주주의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실제 삶의 문제에 적용하며 탐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돼 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도내 초·중학교 82개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헌법교육를 하는 동시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30여 명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특강을 하는 등 헌법교육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헌법교육 교사를 위한 발표 자료와 함께 수업 시간에 바로 적용가능한 학생용 활동지가 포함돼 있어 학교 현장에서 수업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교육청은 내년 3월까지 각급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 및 부서’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총 7건으로 5급 이하 지방공무원 5명, 교육공무직원 1명, 부서 1건 등이다. 5급 이하 지방공무원 부문에서는 행정과 이재준 주무관의 ‘복잡한 교육행정 정보, 교육행정자료 검색기로 쉽고 빠르게’가 최우수상을, 김제교육지원청 임대식 주무관의 ‘공감이 만든 공간, 협력이 이룬 미래, 금구초‧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장려상으로는 교직원수련원 이명준 주무관의 ‘고령 퇴직교직원도 쉽게! 안내 영상으로 회원가입률 쑥쑥’, 진앙중앙초 양우진 주무관의 ‘학부모도 안심, 학생도 안전-학교 승하차존 조성’, 미래교육연구원 김희정 주무관의 ‘학교 디지털 인프라, All-in-one 통합지원 체계 구축’이 선정됐다. 이어 전주교육지원청 소성진 임상심리사가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2차 연계 실효성 제고: 절반의 성과에서 전면 관리로 도약’으로 교육공무직원 우수상을, 현장체험학습의 안정성 확보와 교원 부담 경감을 위한 ‘현
[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전주 발전을 앞당길 2027년도 국가 예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책사업 발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시와 전주시정연구원은 29일 우범기 전주시장과 윤동욱 부시장, 각 실·국장, 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책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시정연구원에서 발굴한 국책사업 아이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정연구원은 국책사업 상시 발굴체계를 구축하고, 국정과제와 정부 중·장기 계획, 중앙부처 업무보고에서 제시한 핵심 정책 방향을 분석해 전주시가 선제 대응할 수 있는 4조 3500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발굴했다. 발굴된 사업들은 광역도시·사회기반시설(SOC)·안전, 신산업·경제, 문화·체육·관광, 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시는 내년 1월까지 국책사업 아이템을 추가 발굴하고, 이번에 제시된 사업과 추가 발굴 사업에 대해 시정연구원을 중심으로 각 실국과 출연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운영해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후 전문가 의견 수렴 등 타당성 검토 과
[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인권 증진과 보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생활 밀착형 인권 정책을 추진하면서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 전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제2차 전주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2023~2027)’ 시행 3년 차를 맞아 55개 세부 추진과제에 대한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서 인권 행정의 실효성을 거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시는 올해 사회 변화를 반영한 신규 정책을 적극 도입해 인권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섰다. 주요 성과로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전주형 청년만원 임대주택 ‘청춘★별채’ 지원 △위기 고립 가구 발굴을 위한 ‘전주함께라면·라떼’ 운영 확대 등을 통해 인권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웠다. 또, 기후 위기와 디지털 성범죄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대응 사업도 추진됐다. 또한 시는 시민과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문화 행사도 내실 있게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출연기관과 민간위탁기
[전주시민신문]전라북도가 물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발 빠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새만금 전북물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AI 연계 방안 마련 워크숍'에서는 전문가들이 새만금 지역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및 스마트팜의 용수 및 폐수 처리에 신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전북 물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연구원 새만금연구센터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하수 및 폐수 처리 방안이 주목받았다. 박용균 전남대학교 교수는 산업 폐수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연구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동기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은 AI가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정수장 사례를 발표하며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이상현 전북대학교 교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농생명 분야의 물산업 연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AI의 적용이 향후 물산업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시사했다. 이러한 발표 후, 곽동희 교수가 주재한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열띤 논의를 펼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전주시민신문]전주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시 문을 연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은 단순한 봄맞이 행사가 아니다. 이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권리를 실현하고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쉼표를 선물한 탁월한 결정이다. 지난 4월 26일 개막한 이팝나무 축제는 시민들의 삶에 감동을 주는 도시 행정의 모범 사례라 할 만하다. 이팝나무는 해마다 늦봄이면 순백의 꽃으로 철길을 수놓으며, 그 풍경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전주시는 이 특별한 경관을 더 이상 울타리 너머에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그 길 위를 걷고 느낄 수 있도록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는 자연과 도시, 사람을 연결하는 섬세한 배려의 결과다. 철길이라는 폐쇄적 공간을 안전하게 개방하기 위해 설치한 야자매트, 안내판, 신호수 배치 등은 단지 공간 개방의 차원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점에서 더욱 돋보인다. 이러한 세심한 준비는 축제를 단순한 관람 행사가 아닌, 온전히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의 시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더불어 이팝나무 철길은 팔복예술공장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복합 명소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전주시민신문]환경 보호와 도시미관 개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주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현수막 제작·지원 시범사업’과 ‘덕진구 LED 전자게시대 설치사업’은 참으로 시의적절하고 환영할 만한 정책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제작된 현수막은 한 번 사용된 후 대부분 폐기되어 매립되거나 소각된다. 이 과정에서 자연 분해되지 않고, 온실가스와 발암물질 등 각종 유해 물질이 배출되어 환경에 악영향을 끼쳐왔다. 이런 문제를 인식한 전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원사업에 발맞추어 약 350장의 행정용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단순한 ‘시범’이 아닌, 공공이 친환경 전환을 선도해 민간의 인식과 행동까지 바꾸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더불어, LED 전자게시대의 설치는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로 몸살을 앓던 도시 공간에 질서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덕진구 화개네거리 인근에 설치될 전자게시대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합법적이고 효과적인 광고 수단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미관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