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신문] 전주시 평화도서관은 24일 ‘지혜학교’ 프로그램의 마지막 수업을 끝으로 ‘AI시대의 네비게이터’ 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가까이 접하고 인문 가치 확산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마지막 프로그램에서는 시민 창작자 8인이 그동안의 배움을 바탕으로 제작한 미디어아트 전시도 함께 열려, 학습의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평화도서관은 이날 마지막 수업 이후 오는 31일까지 수강생 중 희망자 8인이 참여한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AI시대 속 인간의 사유와 감성’을 주제로 각자의 시선과 개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이에 앞서 평화도서관은 올해 ‘AI시대의 네비게이터’를 주제로 공모에 선정돼 지난 7월 18일부터 총 15회에 걸쳐 장창영 강사와 함께 △AI의 출현으로 생기는 여러 사회적인 문제 △AI로 실제 콘텐츠 제작 실습수업을 진행했다. 한 수강생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수업에 참여했지만, AI에 대한 두려움을
[전주시민신문]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의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을 위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3일에는 효자2동 주민센터를 찾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효자2동 통장과 주민자치위원회, 자생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현황 보고 △시정 비전 및 철학 공감의 시간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시장은 2025년 시정목표인 ‘준비된 변화! 힘차게 뛰는 전주!’의 비전을 제시하고, △완주-전주 통합 △광역거점도시 전주 등 주요 역점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효자2동 청사 노후화에 따른 행정문화복합공간 신축 이전 △겨울철 재해예방을 위한 도로 열선 설치 △완산구청 인근 주택단지 고도 제한 완화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차 문제 해소 △효자공원 정비 건의 등 효자2동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와 건의 사항,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전주시민신문] 전주시는 23일 오후 2시,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서 명예관장인 김용택 시인을 초청해 특별 강연인 ‘시적인 순간’을 진행했다. ‘섬진강 시인’으로 잘 알려진 김용택 시인은 1982년 시 ‘섬진강’으로 등단한 이후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그 여자네 집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 다수의 시집과 산문집을 발표했으며, 김수영문학상과 소월시문학상, 윤동주문학대상 등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시인 중 한 명이다. 자연이 들려주는 언어를 시로 받아쓰는 김 시인의 문학 세계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는 시민 20여 명이 참여해 가을의 정취 속에서 시와 자연, 그리고 삶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용택 시인은 임실 덕치면의 작은 마을에서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비롯해, 교직 시절 아이들과 함께한 글쓰기의 순간, 자연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피어난 시의 의미를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박남미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시인의 언어 속에서 자연과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감수성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학산숲속시집도서관이
[전주시민신문] 전주시는 23일 오후 2시, 완산구 바울교회 일원에서 ‘2025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대형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훈련은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완산소방서, 완산경찰서, 제35보병사단,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전주시보건소, 대한적십자사 등 19개 기관·단체 2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참여 기관들은 재난문자 발송과 상황전파를 시작으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응급 의료 지원 △교통 통제 △수습 복구 등 전 단계의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자위소방대의 초기 방재 활동과 응급의료소 운영, 주민 대피 및 교통 통제, 언론 브리핑 절차 등 ‘실전형 모의훈련’이 함께 진행됐으며, 같은 시간 전주시청 재난상황실에서는 유관기관 간 상황판단 및 대응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토론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초기 5분 이내 상황
[전주시민신문]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부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펼쳐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전주시청 소속 김민석 선수는 개인혼영 400m에서 금메달, 개인혼영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다양한 거리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자랑했다. 또한 김영현 선수는 자유형 1500m에서 은메달,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장거리 종목 강자로서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고성민·김민석·김영현·윤인서 선수가 함께 출전한 계영 800m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해 팀워크의 진가를 발휘했다. 이와 관련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태권도와 수영, 사이클, 배드민턴 등 총 4개 팀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수영부의 전국체전 금메달은 지난 2019년 태권도부 이후 6년 만에 거둔 금메달이다. 한병선 전주시청 수영부 감독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과 과학적 경기 분석, 전략적 레이스 운영의 결과이며, 특히 개인혼영과 장거리 자유형에서 메달을 거둔 것은 기술과 체력, 경기 운영 능력을 동시에
[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4개 시군(전주시, 김제시, 완주군, 임실군)의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해 추진 중인 ‘전주권 광역소각장 신규 건립사업’의 추진 방향을 최종 결정했다. 전주시는 23일 시청 브리핑장에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회 기반시설인 ‘신규 전주권 광역소각장’에 대한 의견수렴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사업방식은 재정사업, 소각방식은 화격자(스토커)로 자체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환경 전문가와 시민, 소각장 입지 주변 주민, 소각장 주변 주민 등 각 분야별 의견수렴을 청취해 왔다. 환경 전문가와 주민 등 다수가 재정사업 및 화격차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같은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면밀한 검토를 진행해 소각방식 및 사업방식을 최종 결정했다. 앞으로 사업은 총사업비(3260억 원) 중 50%인 지방비(1630억 원)에 대해 도비 지원(예상) 및 3개 시군과 사업비를 분담해 추진된다. 소각장 건립기간(2028~2030) 3개년 동안 연평균 350억 원 정도의 자체 재정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행정절차에 따라 기본계획
[전주시민신문] 교사와 학부모, 학생, 마을교육 활동가 등 전주지역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성장을 도모하는 축제가 열린다. 전주시와 전주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2회 전주지역교육박람회’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 주차장에서 열린다. ‘교육을 품은 전주, 모두가 주인공!’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주 기반의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 활동을 공유하고, 교육에 참여하는 시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전주형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전주만의 교육 특색을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전주다움배움터 △학교 밖 늘봄 △마을교육공동체 등 지역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공동체가 운영하는 40개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전주를 재미있게 알아가는 ‘전주배움퀴즈’ △마을 탐방 △전주시 교육 현장을 사진으로 담는 ‘현장 스케치’ △쉼터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교사와 학
[전주시민신문] 전주시 평화사회복지관(관장 전길배)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완주군장애인복지관에 방문해 ‘이동형 상상누림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이동형 상상누림터’ 행사는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주 상상누림터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동형 상상누림터’는 AI를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체험공간으로 △3면을 숲, 강, 바다 영상으로 가득 채운 자연경관 힐링콘텐츠 ‘시네마틱 월’ △물이 흐르는 스크린에 손으로 선을 그려 물의 움직임을 반응시키는 미술콘텐츠 ‘매직캔버스’ △시각·지체장애인의 일상을 VR을 통해 경험하는 ‘장애인식개선VR’ 코너로 운영됐다. 이와 관련 ‘상상누림터’는 실감콘텐츠를 비롯한 첨단 ICT기술을 활용해 교육과 놀이, 관광, 스포츠 등을 직접 경험 및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모사업을 통해 평화사회복지관이 최종 선정됐다. 복지관은 현재 국비 5억 원을 투입해 공간을 조성 중으로, 오는 12월부터 시범사업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평화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전주시민신문] 전주형 복지모델인 ‘함께라면’ 운영 사례를 배우려는 전국 지자체와 복지기관들의 전주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는 ‘함께라면’ 사업이 전국 지자체와 복지기관에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 9월 계룡시의회의 방문을 시작으로 지난 8월까지 1년 동안 전국 지자체와 의회, 복지기관 등 총 40여 개 기관, 170여 명이 ‘함께라면’ 사업 현장을 찾아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함께라면’ 사업은 ‘누구나 놓고, 누구나 먹고 가는 공유공간’으로, 전주지역 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복지위기에 놓인 가구를 촘촘하게 발굴·지원하는 전주형 복지사업이다. 이는 누구나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를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해 고립·은둔가구와 위기가구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복지상담을 통해 복지 신청 및 지원으로 이어지게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방문기관에는 파주시청과 충주시의회, 부산 동구청, 광명시의회, 청주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군산노인종합복지관 등 전국의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와 복지기관이 포함돼 있다. 방문 기관들은 전주시로부터 현장 운영 사례와 사업 성과를 공유받고, 공간 조성 방식
[전주시민신문] 전주시 통합축제인 ‘전주페스타 2025’가 전주비빔밥축제와 함께 펼쳐지는 축하행사 ‘함께가을’로 절정을 맞이한다. 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전주비빔밥축제’와 축하행사 ‘함께가을’을 함께 개최한다. 특히 가을이 익어가는 절정의 순간 펼쳐지는 축하행사 ‘함께가을’은 첫날 오후 7시, 홀로그램쇼와 멀티미디어&불꽃놀이쇼, 인기가수 공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염원하는 세리머니 등으로 포문을 연다. 전주페스타 2025의 축하행사인 ‘함께가을’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3일간 이어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주간 시간대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허풍선이 과학쇼,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 △긱블과학놀이터·VR·AI 등 첨단 미래 체험 △한복·민속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야간 시간대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누구나 전주의 가을밤에 취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K-pop 댄스 및 인기가수 공연 등이 행사장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는 △‘콜라보 팝업스토어(농심, 문화연필, 육육걸즈, 하이트진로
[전주시민신문]전라북도가 물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발 빠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새만금 전북물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AI 연계 방안 마련 워크숍'에서는 전문가들이 새만금 지역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및 스마트팜의 용수 및 폐수 처리에 신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전북 물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연구원 새만금연구센터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하수 및 폐수 처리 방안이 주목받았다. 박용균 전남대학교 교수는 산업 폐수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연구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동기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은 AI가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정수장 사례를 발표하며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이상현 전북대학교 교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농생명 분야의 물산업 연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AI의 적용이 향후 물산업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시사했다. 이러한 발표 후, 곽동희 교수가 주재한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열띤 논의를 펼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전주시민신문]전주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시 문을 연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은 단순한 봄맞이 행사가 아니다. 이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권리를 실현하고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쉼표를 선물한 탁월한 결정이다. 지난 4월 26일 개막한 이팝나무 축제는 시민들의 삶에 감동을 주는 도시 행정의 모범 사례라 할 만하다. 이팝나무는 해마다 늦봄이면 순백의 꽃으로 철길을 수놓으며, 그 풍경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전주시는 이 특별한 경관을 더 이상 울타리 너머에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그 길 위를 걷고 느낄 수 있도록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는 자연과 도시, 사람을 연결하는 섬세한 배려의 결과다. 철길이라는 폐쇄적 공간을 안전하게 개방하기 위해 설치한 야자매트, 안내판, 신호수 배치 등은 단지 공간 개방의 차원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점에서 더욱 돋보인다. 이러한 세심한 준비는 축제를 단순한 관람 행사가 아닌, 온전히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의 시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더불어 이팝나무 철길은 팔복예술공장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복합 명소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전주시민신문]환경 보호와 도시미관 개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주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현수막 제작·지원 시범사업’과 ‘덕진구 LED 전자게시대 설치사업’은 참으로 시의적절하고 환영할 만한 정책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제작된 현수막은 한 번 사용된 후 대부분 폐기되어 매립되거나 소각된다. 이 과정에서 자연 분해되지 않고, 온실가스와 발암물질 등 각종 유해 물질이 배출되어 환경에 악영향을 끼쳐왔다. 이런 문제를 인식한 전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원사업에 발맞추어 약 350장의 행정용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단순한 ‘시범’이 아닌, 공공이 친환경 전환을 선도해 민간의 인식과 행동까지 바꾸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더불어, LED 전자게시대의 설치는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로 몸살을 앓던 도시 공간에 질서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덕진구 화개네거리 인근에 설치될 전자게시대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합법적이고 효과적인 광고 수단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미관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