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신문]전주시가 야심차게 출시한 전주형 택시호출앱의 점유율을 전체 호출건수의 절반까지 끌어올려 단숨에 시장 점유율을 60%대로 진입해 카카오택시를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전주사랑콜의 가입 차량이 초기 1800대에서 현재 2300여 대로 증가하며 시민들의 택시 이용 수요에 부응하고, 호출 건수도 출시 첫 주 3800여 건에서 지난주 5400여 건으로 42% 증가하는 등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경기 불황과 학생들의 겨울방학 등 택시 수요가 급감한 현실을 고려하면 양호한 성적이라는 것이 택시업계의 설명이다. 전주사랑콜 이용자들이 꼽은 장점은 배차가 빠르다는 것이다. 빠른 배차는 전주사랑콜에 가입한 택시가 늘면서 충분한 택시공급량을 확보한 데다, 서비스 요금에 따라 호출 배정을 구분하는 기존 대형플랫폼과는 달리 동일한 서비스로 모든 차량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해 손님과 가장 가까운 거리의 차량을 배차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주사랑콜에는 목적지를 지정하지 않고도 현재 내 위치로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기존 플랫폼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특별한 기능도 있다. 이는 일부 기사들이 손님의 목적지를 보고 골라서 호출을 받는 폐해
[전주시민신문](재)전주시정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전주의 천년 미래를 디자인하고, 전주 발전의 정책 연구를 추진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추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행정·경제산업 분야 연구위원(가·나급)으로, 연구원은 도시·교통, 문화·관광 분야의 위촉 연구직(석사급)도 함께 모집함으로써 연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평소 전주시에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전주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전문가로서, 연구직(연구위원 가·나급)의 경우 해당 분야 박사학위 소지(예정)자로서 관련분야 연구 또는 실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또 위촉연구직의 경우 각 분야(도시·교통, 문화·관광)와 관련된 석사 학위소지(예정)자 또는 박사학위 과정생도 지원할 수 있다. 동시에 지원자는 관련 법률 및 연구원 규정에 명시된 임직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조직 융합 태도와 연구자로서 기본적인 성품을 겸비해야 한다. 분야별 구체적인 자격요건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지원 희망자는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thear23@jjri.re.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전주시정연구원 누리집(www.jj
[전주시민신문]전주동부권 대표 관광명소로 아중호수와 전주지방정원 인근 도로환경이 개선된다. 전주시는 시민들의 친수·여가공간인 아중호수와 현재 조성 중인 전주지방정원(현 자연생태체험학습원)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총 6억원을 투입해 아중호수 동측 호동골 방면 동부대로 일부 구간에 대한 도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우범기 시장은 지난해 도심 속 친수공간인 아중호수와 전주지방정원 일대를 시민과 여행객이 전주의 문화와 역사, 예술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고 체류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재창조하는 ‘아중호수 관광명소화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먼저 시는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인도가 없는 동부대로 130m 구간을 확장해 인도를 개설키로 했다. 동시에 시는 기존 비포장 임시주차장을 재정비해 단절된 보행 동선을 연결하고, 약 40대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달 중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이르면 올 하반기 중 모든 공사를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올해 추가 조성되는 아중호수 수변 탐방로에 따라 늘어날 해당 지역 이용자들의 주차 공간 수요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전주시민신문]전주시가 올 한해 종합경기장 마이스 복합단지 개발과 스포츠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는 등 100만 통합 미래광역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도심 속 자연 친화적인 시민 편의 공간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시는 13일 광역도시기반조성실 신년브리핑을 통해 ‘전주경제의 새로운 동력 미래광역도시 성장기반 조성’을 비전으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광역도시·도시 개발 분야 5대 역점시책을 제시했다. 5대 역점시책은 △100만 통합 미래광역도시조성을 위한 도시인프라 확충 △적극 행정을 통한 도시주거환경개선 및 시민 생활의 질 향상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체계적 개발 및 공간구조 재편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및 활력 넘치는 도시정비 △취약지구 개선 및 노후시설물 정비를 통한 생활SOC 확충이다. 먼저 시는 종합경기장 부지를 대규모 전시컨벤션센터 중심의 MICE 복합단지 개발사업으로 변경한 데 이어 지난달 전주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규모 변경 계획이 산업통상자원부 전시산업발전협의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 후속 절
[전주시민신문]전주시가 귀성객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설 명절을 맞아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을 강화키로 했다. 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차량의 지역간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북에서만 18건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가 꾸준히 발생하는 데다, 경기·강원 지역 돼지농가에서만 발생하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근 경상북도까지 남하하는 등 어느 때보다도 차단방역이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오염원 유입 방지를 위해 강화된 방역시설(8대 방역시설)을 양돈농가에 설치했으며, 고병원성 AI 방역을 위해 축산차량 및 종사자의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등 총 11건의 행정명령과 8건의 공고를 시행했다. 또한 시는 AI현장점검반과 농장전담관을 운영하면서 농장과 시설에 대해 예찰·점검을 강화하고 방역 준수사항 등을 수시로 교육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귀성객과 축산인의 이동이 많은 전주역과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주요간선도로에는 축산농장 방문을 자제하고 농장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안내하
[전주시민신문]전주시가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 강사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7일 2024년도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시민 강사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는 2026년까지 시민 10만명 교육을 목표로 탄소중립과 녹색생활 정착을 위한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방식과 활성화 방안,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양성한 시민 강사 21명과 함께 올해 △시민 강사를 활용한 강의 교육(1만7000명) △시청각 동영상 교육(1만명) △어린이 맞춤형 아동극 교육(1000명) 등 총 2만8000명을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 성인 등 대상별 수준에 맞는 시민교육을 위해 12종의 맞춤형 교안을 마련하고, 시민 행동의 변화를 유도해 나가는 동시에 생활 속 실천 가능한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시민 실천형 교육을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까지 탄소중립 시민강사들과 함께 시민 3만4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전주시 기후변화대응과 관계자는 “탄소중
[전주시민신문]전주시가 전주의 젖줄인 전주천과 삼천 곳곳에 통합문화공간을 조성키로 한 것은 수변 문화공간의 활용도를 높여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휴식과 문화, 여가를 즐기도록 만들기 위함이다. 이를위해 시는 최우선 과제로 전주천과 삼천에 대한 대대적인 하천 정비를 추진해서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키로 했다. 안전성이 확보된 전주천과 삼천 곳곳에는 총 7곳의 통합문화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를 꿈꾸는 전주의 대표적인 명소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 전주천 국가하천 승격으로 치수 안전성 강화 물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이러한 이유로 인류는 물줄기를 따라 문명을 발전시켜왔다.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들도 저마다 바다와 접한 항구 또는 강과 맞닿은 나루터를 중심으로 세워졌다. 이러한 이유로 인류 역사상 거의 모든 왕조와 정부, 지방자치단체는 ‘물을 다스린다’는 뜻의 치수(治水)를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손꼽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인 전주도 전주천과 삼천을 따라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져 왔다. 때론 여름철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전주에 터를 잡고 살아온 시민들이 생명을 잃거나 삶의 터전이 무너지는 등의
[전주시민신문]전주시가 오는 16일까지 정당 등에서 설치한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시는 주요 도로변과 역·터미널 주변,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차량과 보행에 불편을 주는 유동 광고물 정비를 강화하고, 청소년 유해 내용을 포함한 퇴폐적 유동광고물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불법현수막 △에어라이트 △벽보 △전단 △입간판 등 유동 광고물과 미풍양속을 해치는 유해 광고물 등이다. 시는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즉시 정비 조치하는 한편, 불법 광고물을 상습적으로 다량 게첩·배포한 불법 광고물 광고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취하기로 했다. 전주시 도시건설안전국 관계자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의 보행·교통 안전에 위험을 초래하는 불법 광고물에 대해 일제정비를 실시해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민신문]전주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맞이 청소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청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소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명절 전후로 청소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먼저 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8일까지를 ‘설 맞이 청결주간’으로 정하고, 동별 취약지를 중심으로 공무원과 자생단체회원, 일반시민이 모여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대청소는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연휴를 맞아 전주를 찾은 관광객,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와 생활 쓰레기 감량 등 시민들의 성숙한 생활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시는 설 연휴 기간에는 각종 청소 민원 해결을 위해 청소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생활쓰레기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처리반도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전주한옥마을과 서부신시가지, 고사동 영화의 거리,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와 방문객이 많은 10곳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연휴 기간 가로청소를 실시하는 등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는 오는 10일과 11일 이틀
[전주시민신문]후백제 왕도 전주에서 후백제역사문화권 7개 시·군이 올해도 후백제역사문화 복원과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우범기 시장을 비롯한 후백제역사문화권의 7개 시·군 단체장은 2일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 첫 정기회의를 가졌다. 협의회는 후백제의 역사와 흔적이 남아있는 전주시와 문경시, 상주시, 논산시, 완주군, 진안군, 장수군 등 7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21년 11월 발족한 협의회는 올해 본격적인 3년 차를 맞게 됐으며, 협의회의 규약에 따라 1기 회장단의 임무가 완료돼 이날 정기회의를 거쳐 새롭게 2기 회장단을 구성했다. 그 결과 후백제의 왕도로서 그간 협의회를 이끌어온 전주시가 2기 회장도시로 연임하게 됐다. 이와함께 협의회는 지난해부터 공동사업으로 추진해온 ‘후백제역사문화자원 실태조사 및 중장기 계획수립 용역’의 진행 상황을 함께 점검했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후백제역사문화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학회와 연계해 후백역사규명을 위한 학술대회를 연 2회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또 7개 시·군의 단합을 위한 후백제역사문화권 지역문화탐방 등을 매년 개최해 회원도시간의 이해와 협력을 높이기로 뜻
[전주시민신문]전라북도가 물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발 빠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새만금 전북물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AI 연계 방안 마련 워크숍'에서는 전문가들이 새만금 지역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및 스마트팜의 용수 및 폐수 처리에 신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전북 물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연구원 새만금연구센터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하수 및 폐수 처리 방안이 주목받았다. 박용균 전남대학교 교수는 산업 폐수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연구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동기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은 AI가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정수장 사례를 발표하며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이상현 전북대학교 교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농생명 분야의 물산업 연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AI의 적용이 향후 물산업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시사했다. 이러한 발표 후, 곽동희 교수가 주재한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열띤 논의를 펼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전주시민신문]전주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시 문을 연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은 단순한 봄맞이 행사가 아니다. 이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권리를 실현하고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쉼표를 선물한 탁월한 결정이다. 지난 4월 26일 개막한 이팝나무 축제는 시민들의 삶에 감동을 주는 도시 행정의 모범 사례라 할 만하다. 이팝나무는 해마다 늦봄이면 순백의 꽃으로 철길을 수놓으며, 그 풍경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전주시는 이 특별한 경관을 더 이상 울타리 너머에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그 길 위를 걷고 느낄 수 있도록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는 자연과 도시, 사람을 연결하는 섬세한 배려의 결과다. 철길이라는 폐쇄적 공간을 안전하게 개방하기 위해 설치한 야자매트, 안내판, 신호수 배치 등은 단지 공간 개방의 차원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점에서 더욱 돋보인다. 이러한 세심한 준비는 축제를 단순한 관람 행사가 아닌, 온전히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의 시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더불어 이팝나무 철길은 팔복예술공장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복합 명소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전주시민신문]환경 보호와 도시미관 개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주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현수막 제작·지원 시범사업’과 ‘덕진구 LED 전자게시대 설치사업’은 참으로 시의적절하고 환영할 만한 정책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제작된 현수막은 한 번 사용된 후 대부분 폐기되어 매립되거나 소각된다. 이 과정에서 자연 분해되지 않고, 온실가스와 발암물질 등 각종 유해 물질이 배출되어 환경에 악영향을 끼쳐왔다. 이런 문제를 인식한 전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원사업에 발맞추어 약 350장의 행정용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단순한 ‘시범’이 아닌, 공공이 친환경 전환을 선도해 민간의 인식과 행동까지 바꾸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더불어, LED 전자게시대의 설치는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로 몸살을 앓던 도시 공간에 질서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덕진구 화개네거리 인근에 설치될 전자게시대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합법적이고 효과적인 광고 수단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미관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